Lyrics 脈拍 - Shin Yong Jae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질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천둥처럼
다시
넌
내게
울려
퍼져가
너
너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걸
다
알아도
여전히
나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아직
너를
향해
뛰고
있어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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