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Yong Jae - 脈拍 Lyrics

Lyrics 脈拍 - Shin Yong Jae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미치도록 절박했던
너를 위해 뛰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소리없이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그땐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미치도록 절박했던
너를 위해 뛰던
이젠 맥박조차 뛰질 않아
소리없이
소리없이
천둥처럼 다시 내게 울려
퍼져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알아도
헛된 기댄
도박이란 알아도
여전히 절박했던
너를 위해 뛰던
아직 너를 향해 뛰고 있어
소리없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Writer(s): Ryu Jae Hyun


Shin Yong Jae - EMPATHY
Album EMPATHY
date of release
15-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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