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umor - Swings
                                                백번 
                                                위길 
                                                넘겼네, 
                                                할렐루야
 
                                    
                                
                                                    내 
                                                장난감, 
                                                지갑 
                                                designer는 
                                                죽여
 
                                    
                                
                                                    내 
                                                목소릴 
                                                경기장 
                                                안에다 
                                                뿌려
 
                                    
                                
                                                새론 
                                                    걸 
                                                찾고도 
                                                원해, 
                                                something 
                                                newer
 
                                    
                                
                                                    내 
                                                단언 
                                                날이 
                                                    선 
                                                    칼 
                                                철벽도 
                                                뚫어
 
                                    
                                
                                                눈먼 
                                                    척 
                                                아직도 
                                                    내 
                                                자격을 
                                                물어
 
                                    
                                
                                                예전 
                                                    난 
                                                병신, 
                                                    니 
                                                말에 
                                                    난 
                                                    안 
                                                울어
 
                                    
                                
                                                    단 
                                                    내 
                                                야망은 
                                                머리 
                                                    안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I 
                                                said 
                                                it 
                                                feels 
                                                like
 
                                    
                                
                                                무얼 
                                                해도 
                                                지기 
                                                싫어, 
                                                특히 
                                                좋아하는 
                                                것
 
                                    
                                
                                                    내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결과, 
                                                영향력
 
                                    
                                
                                                단지 
                                                반칙해서 
                                                얻은 
                                                영광 
                                                받음 
                                                괴로워
 
                                    
                                
                                                거짓말 
                                                    참 
                                                많이 
                                                했고 
                                                그때마다 
                                                작아져
 
                                    
                                
                                                    넌 
                                                이래 
                                                ′이 
                                                사람아, 
                                                재미없음 
                                                    뭔 
                                                소용이야?'
 
                                    
                                
                                                ′좆 
                                                되는 
                                                결과 
                                                내놓는 
                                                    게 
                                                재미야, 
                                                병신아'
 
                                    
                                
                                                영원할 
                                                    것 
                                                같니? 
                                                ay
 
                                    
                                
                                                언제 
                                                뒤질 
                                                    것 
                                                같니? 
                                                ay
 
                                    
                                
                                                    니 
                                                인기는 
                                                문신이 
                                                아님, 
                                                ay
 
                                    
                                
                                                    다 
                                                지워져, 
                                                형들 
                                                    다 
                                                봤지? 
                                                ay
 
                                    
                                
                                                백번 
                                                위길 
                                                넘겼네, 
                                                할렐루야
 
                                    
                                
                                                    내 
                                                장난감, 
                                                지갑 
                                                designer는 
                                                죽여
 
                                    
                                
                                                    내 
                                                목소릴 
                                                경기장 
                                                안에다 
                                                뿌려
 
                                    
                                
                                                새론 
                                                    걸 
                                                찾고도 
                                                원해, 
                                                something 
                                                newer
 
                                    
                                
                                                    내 
                                                단언 
                                                날이 
                                                    선 
                                                    칼 
                                                철벽도 
                                                뚫어
 
                                    
                                
                                                눈먼 
                                                    척 
                                                아직도 
                                                    내 
                                                자격을 
                                                물어
 
                                    
                                
                                                예전 
                                                    난 
                                                병신, 
                                                    니 
                                                말에 
                                                    난 
                                                    안 
                                                울어
 
                                    
                                
                                                    단 
                                                    내 
                                                야망은 
                                                머리 
                                                    안 
                                                like 
                                                    a 
                                                tumor
 
                                    
                                
                                                기억해, 
                                                    돈 
                                                없을 
                                                때
 
                                    
                                
                                                    왜 
                                                성형을 
                                                해, 
                                                지폐가 
                                                환각제
 
                                    
                                
                                                현실은 
                                                꽤나 
                                                공평하지
 
                                    
                                
                                                그래서 
                                                잔인하지만 
                                                그냥 
                                                    더 
                                                벌면 
                                                돼
 
                                    
                                
                                                그래서 
                                                루저, 
                                                좆까는 
                                                소리
 
                                    
                                
                                                들음 
                                                    안 
                                                돼, 
                                                그러다가 
                                                좆돼
 
                                    
                                
                                                승자들은 
                                                    다 
                                                홀로 
                                                선대
 
                                    
                                
                                                그래서 
                                                너는 
                                                친구가 
                                                존나 
                                                많지
 
                                    
                                
                                                Tumor, 
                                                tumor, 
                                                tumor, 
                                                tumor
 
                                    
                                
                                                    날 
                                                    못 
                                                막아 
                                                너의 
                                                rumors
 
                                    
                                
                                                    난 
                                                기억하지, 
                                                    내 
                                                뚜벅 
                                                시절, 
                                                그게 
                                                나의 
                                                ruger
 
                                    
                                
                                                승자는 
                                                    다 
                                                홀로 
                                                선대, 
                                                어쩔? 
                                                경고하는 
                                                거?
 
                                    
                                
                                                그래서 
                                                    다 
                                                내게 
                                                와서 
                                                CEO 
                                                    뭐 
                                                하냐고?
 
                                    
                                
                                                I've 
                                                seen 
                                                    내 
                                                가장 
                                                추했던 
                                                모습, 
                                                    그 
                                                    후 
                                                거울 
                                                깼어
 
                                    
                                
                                                다시 
                                                일어서서 
                                                유리 
                                                조각으로 
                                                성형했고
 
                                    
                                
                                                좆도 
                                                아닌 
                                                새끼들이 
                                                    내 
                                                    덕 
                                                    본 
                                                    후 
                                                    내 
                                                욕해
 
                                    
                                
                                                    니 
                                                계획 
                                                쩔던데 
                                                2년 
                                                    뒤 
                                                    한 
                                                    번 
                                                    더 
                                                만나자
 
                                    
                                
                                                세상 
                                                사는 
                                                방법은 
                                                    단 
                                                    한 
                                                가지야
 
                                    
                                
                                                알려줄까? 
                                                힘을 
                                                키워, 
                                                hey
 
                                    
                                
                                                정복을 
                                                당하는 
                                                놈과 
                                                하는 
                                                놈의 
                                                성질은 
                                                똑같어
 
                                    
                                
                                                단지 
                                                차이점은 
                                                누군 
                                                위에 
                                                누군 
                                                아래 
                                                있단 
                                                것, 
                                                hey
 
                                    
                                
                                                선택했지, 
                                                먹는 
                                                새끼가 
                                                먹히는 
                                                것보단 
                                                나아 
                                                훨씬
 
                                    
                                
                                                Nothing, 
                                                nothing, 
                                                힘없으면 
                                                nothing
 
                                    
                                
                                                나약한 
                                                새끼만 
                                                외쳐 
                                                "fuck 
                                                Swings"
 
                                    
                                
                                                Nothing, 
                                                nothing, 
                                                    I 
                                                stay 
                                                hungry
 
                                    
                                
                                                2년만 
                                                지켜봐 
                                                너흰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Like 
                                                    a 
                                                tumor
 
                                    
                                
                            1 Tumor
2 Basic (Feat. YUNHWAY) (Prod. By sAewoo)
3 Yea Yea (Feat. Jhnovr) (Prod. By sAewoo)
4 The Winning Side (Feat. Kid Milli) (Prod. By sAewoo)
5 Self Talk
6 Round & Round
7 Nanana (Feat. Han Yo Han) (Prod. By sAewoo)
8 Nothing Lasts Forever
9 Better Days
10 Like You
11 Diamond
12 Life
13 Thank You,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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