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Just Go - Taru
아직
마르지
않은
머리
가볍기
만한
운동화
음악은
적당히
온기
있는
걸로
아직은
어두운
새벽
시원해
겸손한
공긴
누구든
날
방해하지
않을
거야
맘껏
걷고
싶은
만큼
걸어
혼자서
멋진
대단한
아침을
먹는
거야
알아?
내가
눈물
흘리며
걷는
이
곳
날
그리워하며
네가
서있을
거야.
알아?
세상에서
넌
제일바보인걸
나를
잡았어야
해
나를
잡았어야
해
나를
차가워진
얼굴만큼
우스꽝스러웠던
건
제자리로
돌아온
날
발견한
거야
좋은
것도
많았잖아
어쩜
이리
아둔한
걸까
누구도
널
사랑하지
않을
거야
맘껏
걷고
싶은
만큼
걸어
멀리
더
멀리
갈수
있는
만큼
떠났어야
해
알아?
내가
눈물
흘리며
걷는
이곳
날
그리워하며
네가
서있을
거야.
알아?
세상에서
넌
제일바보인걸
나를
잡았어야
해
나를
잡았어야
해
지금이라도
돌아간다면
따뜻이
날
안아줄까
알아?
내가
눈물
흘리며
걷는
이곳
날
그리워하며
네가
서있을
거야.
알아?
세상에서
넌
제일
바보인걸
나를
잡았어야
해
나를
잡았어야
해
알아?
나를
잡았어야
해
나를.
1 Night Flying
2 세탁기
3 연애의 방식
4 Sad Melody
5 Talk & Play (feat. Naru)
6 Just Go
7 쥐色 귀, 녹色 눈
8 내일이 오면 (Duet with 권순관 [No Reply])
9 Daydream
10 Slow Star
11 Don`t Let Me Down
12 Yesterday - New Version
13 시간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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