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WD - Taylor
커튼새로
스며드는
붉은빛이
밝혀
널
그
자태에
넋을
놓고
내
맘을
들었다
놨다해
한번
본적없는
실루엣
홀린듯
빠져들어
마치
꿈
같이
오늘밤
너와
춤을
추고파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별보다
넌
아름답고
밝게
빛나지
아까워
아침까지
가는
시간이
이런
내맘을
너는
모를걸
이런
내맘을
너는
모를걸
운명처럼
우린
끌렸고
자석처럼
착
달라붙어
내일이
우릴
찾아온대도
오늘은
다잊고
춤추고파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달빛아래
shall
we
dance?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뚜루루루루
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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