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retext - Taylor
어제
마신
진토닉
때문에
몸이
좀
무거워
눈은
떴지만
움직여
지질
않네
냉수를
마신
뒤
열어본
폰
안에
밀린
약속들을
모른척한
채
다시
침대에
누워
몸이
무겁다는
핑계를
대면서
말야
알았니?
내가
망가질
거란
걸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
거란
걸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나만
그
시간의
주위를
맴돌았던
것
같아
왜
이제야
너의
말이
생각나는
걸까
우린
안
맞는다는
그
말
빨리
이해했다면
괜찮았을까
그때도
핑계를
댔었나
봐
처음으로
행복했던
순간이었으니
알았니?
내가
망가질
거란
걸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
거란
걸
아직
서성거려
그
때에
멈춰서
달력은
여전히
넘어가질
않아
아직
서성거려
그
때에
멈춰서
달력은
여전히
넘어가질
않아
알았니?
내가
망가질
거란
걸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
거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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