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ncy Brothers & Tommy Makem - A Jug of Punch Lyrics

Lyrics A Jug of Punch - Tommy Makem , The Clancy Brothers



사랑하고 있어요 我在愛著你
no 撒狼哈勾 以嗽呦
혹시 보이나요 或許能看到我的心嗎
吼系 波以 那呦
부디 멀어지지 말아요 千萬別離我越來越遠
普替 摸摟七幾 馬拉呦
눈물이 떨어지려 하니까 因為我會掉淚
潤母里 斗摟七溜 哈妳嘎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我正在等著妳
那呢 no ki 打里勾 以嗽
같은 자리 같은 곳에 있어 在同一位置同一地點
嘎疼 洽里 嘎疼 say 以嗽
겨울 지나 봄이 오는 것처럼 (With you) 如同春去秋來一般
ㄎㄧㄡ 七那 波米 偶呢 勾秋龍 (with you)
파도처럼 밀려드는 마음 如波濤翻湧的內心
怕豆秋龍 米溜的呢 馬悶
별빛처럼 쏟아지는 눈물 如繁星揮灑的淚珠
ㄆㄧㄡ 比秋龍 嗽打七呢 潤目
가슴에 부서져 내린다 在我的心中墜毀
卡甚美 普嗽九 內林打
사랑하지 않을까 (왜 아닐까) 為什麼不愛我呢
撒狼哈幾 阿呢嘎 (喂 阿你嘎)
머릿 속을 돌아 다닐까 (Love you) 為什麼在心頭盤旋
摸里 嗽各 偷拉 塔你嘎 (love you)
아무 말도 縱然任何言語
阿母 馬豆
없었겠지만(I don't wanna cry) 我都無法表達
偶嗽給幾曼 (i don't wanna cry)
우리집 앞에 녹색 지붕에 我們家門前,綠色房頂上
五里計 阿沛 no say 七崩欸
집에 니가 혹시 살고 있을까 那屋子或許是你所生活之處嗎
幾沛 你嘎 吼系 撒勾 已色嘎
밤새도록 집만 쳐다보는 一整夜就只凝望著那屋子
say 豆摟 幾曼 秋打波呢
But it nothing you
사랑하고 있는데 我在愛著你
no 撒狼哈勾 以呢 de
혹시 보이니 難道看不到我的心嗎
吼系 波以逆
부디 멀어지지 말아줘 千萬別離我太遠
普替 摸摟七幾 馬拉九
눈물이 떨어지려 하니까 因為我會掉淚
怒母里 斗摟七溜 哈你嘎
자주 입던 외투 낡은 갈색 의자 總是穿著老舊褐色大衣的人
恰主 以東 威土 那跟 say 也加
집에 가는 버스 자주 가던 식당 回家的巴士總會經過的飯店
幾沛 卡呢 bus 恰主 卡東 系當
모든 것이 너에 대한 기억 這一切都是關於你的記憶
摸登 勾系 no te ki
I remember you
너의 단골 술집 인디들의 노래 你的酒吧,那些獨立音樂
no 談勾 素幾 音低的哩 no
오래 스웨터 빨간색 목도리 褐色的舊毛衣,紅色的圍巾
偶蕾 色我偷 把甘 say 摸都里
모든 것이 너에 대한 기억 這一切都是關於你的記憶
摸登 勾系 no te ki
You know?
비가 오면 피할 곳을 像是下雨就要找擋雨的地方
批嘎 偶謬 批哈 勾色
힘이 들면 잠시 쉬어가 又像是累了就要稍作休息
ㄏㄧ 特謬 槍西 噓偶嘎
너의 뒤를 在妳身後
no 度一
항상 지켜줄 텐데(With you) 我總為妳守候
夯桑 ㄎㄧㄡ ten de (with you)
시간은 벌써 저녁을 지나 時間飛逝夜已來臨
西甘恩 波蒐 湊妞各 七那
고요하게 세상은 감아 靜靜的,這世界閉上眼
叩優哈給 say 桑恩 嘎馬
혼자만 향한 불면증 只有我為妳失眠
轟加曼 no ㄏㄧㄤ 普謬怎
혼자 외딴 섬인가 我孤身一人,是孤島上的人
哄加 威單 蒐民嘎
아니면 마음에 還是說在我內心
阿妳謬 馬恩美
감옥을 지었나 又建造了監獄
卡摸各 七偶那
사랑한 죄로 받는 因愛獲罪
撒狼喊 催摟 怕呢
벌이기엔 너무 가혹해 一發不可收拾如此殘酷
波里 ㄍ一 no 卡吼 K
맘을 증오해 我厭惡如此的心
馬悶 怎偶嘿
I know it love is pain
파란색 외투 속에 구겨 편지 在藍色外套裡被捏皺放著的信
怕藍 say 威土 嗽給 ㄍㄧㄡ no ㄆㄩㄥ
끝내는 전할 마음의 진실 到最後也無法傳達我的真心
各內呢 充哈 馬恩美 親洗
외로운 孤獨的我獨守空房
威摟溫
혼자서 고백하는 슬픈 오늘 獨自訴諸憂傷的夜晚
哄加嗽 叩北卡呢 捨盆 偶呢
사랑해 我愛你
no 撒狼嘿
사랑하고 있는데 我在愛著你
no 撒狼哈勾 以呢 de
혹시 보이니(보이지 않니) 難道看不到我的心嗎
吼系 波以逆 (波以幾 安逆)
부디 멀어지지 말아줘 千萬別離我太遠
普替 摸摟七幾 馬拉九
눈물이 떨어지려 하니까 因為我會掉淚
怒母里 斗摟七溜 哈你嘎
Tonight i wanna cry
Oh Lady tell me why
드는 외로운 我無法入睡的孤獨之夜
的呢 威摟溫
Tonight i wanna cry
Oh Lady tell me why
생각하면 쓸쓸한 只要想起妳便惆悵的夜晚
no say 嘎卡謬 色捨藍



Writer(s): Tom Clancy, Liam Clancy, Pat Clancy, Tommy Makem


The Clancy Brothers & Tommy Makem - Come Fill Your Glass With Us
Album Come Fill Your Glass With Us
date of release
09-0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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