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Zakapa - 둘 하나 둘 2 1 2 Lyrics

Lyrics 둘 하나 둘 2 1 2 - Urban Zakapa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버린 거야 우리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하나 아닌 둘이니까
다름 아닌 너, 매일 꿔왔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사람이 아닌 네가 곁에 안겨 걸어가 우리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하나 아닌 둘이니까
둥근 붉은 입술 참을 필요 없어
하나 하나 하나 깊게 숨을 들이쉬고 네게
이름을 부르는 것도 좋고 별명을 부르는 것도 좋고
바라는 너의 마음이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둘, 하나 아닌 둘이니까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하나 아닌 둘이니까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오후 석양도 너무 좋은 거야 그런 거야
하나 아닌 둘이니까



Writer(s): Kwon Sunil, Park Yongin


Urban Zakapa - Comp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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