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The Cure - VROMANCE
별다른
일
없었니
혼자가
된
시간은
별다른
것도
없어
무료했던
하루들
함께라서
버거웠던
그때
우리의
날들이
다시
살아보고
싶은
하루가
됐어
혼자
있기엔
너무
큰
너의
빈자리
그때는
왜
몰랐을까
수도
없이
널
원망을
하고
보고
싶어
하고
어떤
날은
밤을
새워
울기도
했어
그렇게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봤어
홧김에
나쁜
생각들도
했었어
치료가
필요한
사람처럼
사소한
일로
울고
웃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수도
없이
널
원망을
하고
보고
싶어
하고
어떤
날은
밤을
새워
울기도
했어
그렇게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봤어
홧김에
나쁜
생각들도
했었어
치료가
필요했던
사람처럼
괴롭혔던
날들이
울게
했던
말들이
고스란히
돌아와
날
꾸짖고
매일
못살게
굴어
제대로
살
수가
없었어
이대로
못
보더라도
들어봐
줘
내
진심을
모든
게
다
나
때문이라고
다
잘못했다고
어떻게든
다시
너를
붙잡고
싶어
늦었지만
더
멀어지기
전에
기횔
준다면
모른
척
내
손에
붙잡혀준다면
또
바보
같은
후회는
하지
않게
세상
모든
것을
놓친다
해도
널
잃어버리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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