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세입자flow - Verbal Jint
I
look
up,
the
sun′s
shinin'
bright
And
I
look
down,
텅
비었던
자리가
잘
나가는
거리가
되는
큰
변화를
봐
노인이
된
듯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내
금고
안을
채운
5만원짜리와
자전거처럼
굴리는
몇
억
짜리
차
Man,
약간의
부동산
마치
rap
갓
시작한
중학생의
공상
그
속에
그려지는
성공의
정의
처럼
보이겠지만
it
ain′t
what
I
wanted
What
I
dreamt
of,
nah
정신
차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빠지게
되는
덫
나
역시
그
덫
안에
갇힌
채
한참을
눈을
감은
채로
살았었네
하지만
이제
난
wide
awake
다시는
날
가두지
않아
그
감옥에
never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I
look
up,
두
눈을
씻고
쳐다봐도
희미하게라도
빛나는
별
하나도
볼
수
없는
하늘,
and
I
look
down
이제
막
반짝이던
무언가
어린
나를
끌어당겨
여기까지
오게
만든
거릴
밟아
술냄새,
어지러운
간판,
또
혐오감만
남네
어쩜
이쯤에서
떠나는
게
현명한
판단
나처럼
이곳에
질려
도망간
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유는
각자
다르겠지만
모두가
알고
있는
한
시대가
끝나고
다음
장,
다음
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걸
나
말고
몇이나
음악에
담을까?
권력
changes,
love
changes,
best
friends
become
strangers,
잘
알고
있지만
난
왜인지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찾고
있네
And
"why?"
I
know
everyone
is
gonna
ask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대답
못
해,
나도
건물주,
물주,
을에서
갑이
되어가도
음악과
내
관계에
변한
건
절대
없다고
말할
수
있어,
I
still
spit
that
세입자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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