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stein - X (Butterfly) Lyrics

Lyrics X (Butterfly) - Wonstein



Yeah
나도 알아
이건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관심조차 없을 테니
거기 있니 can you hear me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어중이떠중이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시선을 피하지 말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나를 부정한다 해도 받아들여
Because I'm X
사람들이 미워하는 무섭지
언제나 망설이다 떠밀려서
마음에 없는 소릴 하고
정신 차려 보면
X X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관점에서 세상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랩퍼이거나 프로듀서 같은 attitude
질투하지 말고
보여주는 것에 집중해
동질감을 느끼되 슬퍼지지
열등감에 사로잡혀
10년을 그랬듯
가면 뒤에서
가면 벗으라는 얘기를
또한 잘난 것이 없다는 알아
번도 CD를
사본 적이 없는 아티스트
네가 진짜 나의 모습 본다면
천재 같다는 말이
그냥 쉽게 나올 있을까
힘들 때면 머리털을 쥐어뜯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시시각각 불편하게 하고
완벽에 가까워지려 할수록
고통스럽다는 화장실 명언 이해가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찾아오는 기회가 있고
들게 하는
설레는 이야기들
그게 삶을 많이 바꿔주진 못해도
돌이켜보면 결코 쉽지 않았을 말들과
그걸 눈치챌 만큼은 성장한 걸까
싶은 생각에 스스로
대견해지다가도 여전히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시선을 피하지 말고
고개 돌리지 말고
나를 부정한다 해도 받아들여
Because I'm X
이제 나의 눈에는
나의 적들을 연민으로
바라볼 있는 힘이 생겼어
얼마나 순수한 의도를 가졌는지
Let me check ya
창피함을 느껴 지금으로서
내가 보답할 있는
선입견 속으로 뛰어들어
긍정을 널리 퍼트리는
결국 위해서 했던
위하는 되었고
위해서 하던 일이
다시 위하게 돼있어
착한 척이라도 하지 보다시피
We are the one
내가 음악을 이용한 만큼
허락하는
진솔한 리뷰들을
남긴 뒤에 사라지는
조용히
X X X X
드디어 우린 다름을 인정해
리듬이란 활용해
지금 거미줄을 벗어나려
그들이 춤추는 동안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No dab no dab
Okay 노답 노답
친구들 한번 엇나간 뒤로는
돌아올 없다고
느낀 적이 있다는 알아
화가 신발 끈을 묶고
집을 나서려던 뒤에서
할머니가 해주신
너무 늦기 전에는 집에 돌아와야
저녁을 먹을 때는 집에 돌아와야



Writer(s): Wonstein, Jeffre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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