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n Baek - 그의 바다 His ocean Lyrics

Lyrics 그의 바다 His ocean - Yerin Baek



비우는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자꾸 내게? 못하는 하란 건지
맘속엔 쌓이고 쌓인 많아
풀리지도 않고 답답만
맘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수도 있어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너와 같을 없잖아 말처럼 되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고서
나아지고 있잖아 그냥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어려울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수도 있어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바라봐주고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느껴줘 (그대로 느껴줘)
바라봐주고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느껴줘 (그대로 느껴줘)
바라봐주고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느껴줘 (그대로 느껴줘)
바라봐주고 (날 바라봐주고)
그대로 느껴줘 (그대로 느껴줘)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속에 언제 파도가 일어날진 없고
나도 모르게 니가 바람이 수도 있어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Writer(s): Hyung Seok Ko, Yerin Baek


Yerin Baek - Bye Bye My Blue
Album Bye Bye My Blue
date of release
20-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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