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두근두근 여름날 - Yozoh
우리들의
여름날의
스쳐가
쏟아지는
햇살
사이로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막
뛰어
나는
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과
창문
밖으로
춤추는
나무들
니
옆
모습을
바라보다
웃음이
나
다
이뤄지길
바래
원하는
모든
것
더
영원하길
바래
소중한
것
하늘처럼
푸르른
이
여름을
먼
훗날
우린
기억할까
온
세상이
다
반짝
빛나고
있잖아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처럼
하루
종일
두근두근
내
마음은
내일을
꿈꾸고
있는
걸
이유
없이
열이
나고
아플
때
알
수
없이
숨이
찰
때도
너를
생각하면
괜찮아져
신기
하지
주저
앉아서
울고
싶을때
바보처럼
그리워
질
때
도
날
믿어주는
니
가
있어
그거면
돼
다
이뤄지길
바래
원하는
모든
것
더
영원하길
바래
소중한
것
하늘처럼
푸르른
이
여름을
먼
훗날
우린
기억
할
까
온
세상이
다
반짝
빛나고
있잖아
날
바라보는
너의
눈빛처럼
하루
종일
두근두근
내
마음은
내일을
꿈꾸고
있는거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