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incity feat. KOR KASH - Madman (feat. KOR KASH) Lyrics

Lyrics Madman (feat. KOR KASH) - KOR KASH , heroincity



엄마 죄송해요 아들은 미친놈
자기 꼴리는 대로만 하고 사는
한시도 새가 없어 나의 지친
I never die 바퀴벌레같이 질긴
아빠 죄송해요 당신 아들은 미친놈
년째 굶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도
용돈 보내주세요 했더니 예끼 이놈
남자답게 거라 아들 진인호
요즘 따라 너무 바빠
Feel like 방금 나왔어 감방
비건녀가 살맛
여친이 call me papa
천하장사 잡아 샅바
칼로리로 만든 갑바
내가 너의 작은 아빠
진짜 미친놈인 가봐
돌아와 주세요 마눌님
것처럼 꼬리치더니
어디 갔니
너무 속상해
한잔해 곱창에
죽은 듯이 누워있어 지금 골방에
이런 어디에서 배웠니
길거리에서 배웠습니다요 어머니
커지고 있잖아요 큰아들의 돈벌이
보이시나요 듣고 있나요 사랑해요
엄마 죄송해요 아들은 미친놈
자기 꼴리는 대로만 하고 사는
한시도 새가 없어 나의 지친
I never die 바퀴벌레같이 질긴
아빠 죄송해요 당신 아들은 미친놈
년째 굶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도
용돈 보내주세요 했더니 예끼 이놈
남자답게 거라 아들 진인호
엄마 죄송해요 하나뿐인 아들은 미친놈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짓도
소현성 해낼 겁니다 기필코
강한 심장 물려받아 끝내요 취미로
손가락 발가락으로 세는
여친들이 미래를
못마땅해 했어도
땅바닥이 부서질 후회를
하게 만들 거야
그래 나는 애처럼 거야
소용없어 애처럼 울어봐야
번의 기회 줄게 x년아 누구 거야
잊을 없어 미용실에 같이 살던 새끼
소리를 질리도록 들은 표정은 ㅡㅡ
이사 얼마나 부둥켜안고 울었는지
엄니 엄니 이번 이사 때는 히히히히히
엄마 죄송해요 아들은 미친놈
자기 꼴리는 대로만 하고 사는
한시도 새가 없어 나의 지친
I never die 바퀴벌레같이 질긴
아빠 죄송해요 당신 아들은 미친놈
년째 굶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도
용돈 보내주세요 했더니 예끼 이놈
남자답게 거라 아들 진인호



Writer(s): Lean$moke


heroincity feat. KOR KASH - CITY BANGER - EP
Album CITY BANGER - EP
date of release
28-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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