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XQ - 다 지나간다… Broken Lyrics

Lyrics 다 지나간다… Broken - TVXQ



Uh oh oh oh
Uh oh oh oh
언젠가 웃으며 다시 것처럼
서로를 떠나보내고
그런 어른스런 일인 것처럼
겉으론 담담하게 너를 참아
익숙한 모든 것들이
낯설어지는 것에
조금 머뭇거리겠지만
지나간다 견뎌 만큼만
적시고 그칠 조금 잦은 소나기
아래 You and me
지나간다 잊어 만큼만
이제 완벽히 이별이란 말이
어울릴 You and me
We were broken
We were broken (We were broken)
We were broken
잊혀지겠지
서로를 위해 변하려 애쓴 것도
거기까지 뿐이고
도무지 이해할 없었던 것도
다가온 이별 앞엔 별것 아닌데
후회로 남을 뿐인
지난 모습들이
무뎌지는 어느
지나간다 견뎌 만큼만
추억에 남길
시간 속의 모습이
안의 You and me
지나간다 잊어 만큼만
당연한 듯이
자연스레 자릴 찾아갈 You and me
We were broken
We were broken
We were broken
(담담히 보낸 만큼) 잊혀지겠지
We were broken
We were broken
흩어지겠지
지나간다 견뎌 만큼만
적시고 그칠 조금 잦은 소나기
아래 You and me
지나간다 잊어 만큼만
이제 완벽히 이별이란 말이
어울릴 You and me
We were broken
지나간다 견뎌 만큼만
추억에 남길
시간 속의 모습이
안의 You and me
지나간다 잊어 만큼만
당연한 듯이
자연스레 자릴 찾아갈 You and me
We were broken



Writer(s): Jin Suk Choi, Rudi Daouk, Nermin Harambasic, Jakob Mihoubi, Cho Yun Kyoung


TVXQ -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 - The 8th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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