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Ryul - 퍼즐 Puzzle Lyrics

Lyrics 퍼즐 Puzzle - Kim Dong Ryul



나에게 없는 수수께끼
언제나 조각 모자라는 퍼즐처럼
도대체 모르겠어 말을 번이나 되짚어도
전혀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 어쨌다는 건지 모르겠어
갑자기 그렇게 울어버리는 뭐래
그저 멍하니 듣고 있을 뿐였잖아
자꾸만 꼬여가고 뭐라도 말해줘야 같아
사랑해 나도 모르게 나온 순간에
모든 하나로 맞춰지는 신비한 마법을
이렇게 번에 저절로 풀려버린 난해한 미제를
이제 알겠어 너라는 비밀을
이렇게 품에 안은 순간 마지막 조각을
너라는 하나의 열쇠를 얻은 순간
세상을 열었지 뜨겁게
슬며시 밀쳐내는 거는 뭐래
마치 사과가 떨어진 것만 같은데
정적이 흐르는데 뭐라도 말해줘야 같아
미안해 너무 늦게 깨달아서 워낙 느려터지고 더뎌서 늦었나봐
모든 하나로 맞춰지는 신비한 마법을
이렇게 번에 저절로 풀려버린 복잡한 문제를
이제 알겠어 너라는 비밀을
이렇게 품에 안은 순간 마지막 조각을
너라는 하나의 열쇠를 얻은 순간
세상을 열었지 뜨겁게
모든 나란히 줄을 서는 신기한 해법을
모든 하나로 맞춰지는 신비한 마법을
이렇게 번에 저절로 풀려버린 수많았던 의문을
이제 알겠어 너라는 의미를
이렇게 품에 안은 순간 마지막 조각을
너라는 하나의 열쇠를 얻은 순간
내일을 열었지 뜨겁게



Writer(s): DONG RYUL KIM


Kim Dong Ryul - 동행 Walking With
Album 동행 Walking With
date of release
01-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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