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상상 속의 너 - 레이나 & 리지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나는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나는
가끔
상상해봐
내가
사랑할
누군가도
지금
나
같은
생각으로
내
모습을
그려
볼런지
이런저런
걱정
땜에
나를
외롭게
만들었지만
나는
기다렸어
진짜로
바로
오늘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
친구들은
애인이
있는데
혼자라는
외로움에
가끔
나는
내
자신을
미워했었지만
그래
한번
참아보는
거야
어디까지
그댈
기다릴지
나의
인내심은
그대를
만났어
바로
이
순간
오늘
나는
우연히
널
보고
말았어
나의
상상속에
그리던
널
나의
눈이
너와
마주치던
그
순간
나는
굳어버렸지
할
말도
잃어버린
채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의
맘은
두근거렸지만
내게
슬쩍
눈길을
주며
웃는
그대를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어
어떡해야
그대에게
말을
건넬까
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내게
슬쩍
눈길
이상을
주는
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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