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211 - BILL STAX
서울특별시
전체가
나의
범죄현장
쩐내
나는
곳을
향해
내가
꺼낸
연장은
다름아닌
나의
빌어먹을
컨덴서
마이크.
티끌
모아
태산
되는
거는
언제적
Mind.
Fuck
it
크게
한방
터는
것.
내
모든
관심사는
지금
현재
당장
버는
것.
10년후에
받는
적금
Fuck'em
환상
쩌는
거
돈
버는
법은
몰라
그냥
한방에다
몰빵
거는
Muh
fuckin'
hustler.
매일
밤이
내겐
아마겟돈.
기적은
없어
홍해,
요단
강과
한강에도.
두둑하게
챙겨
더러운
시장
바닥의
돈
내
아들은
절대
올라갈
일
없어
양화대교.
정신
나간
도시
안에
정신
나간
Thoughts.
우린
전부
Dumb
fucks.
누가
우릴
신경이나
써?
환자들
천지인
이곳을
접수.
John
Q.
이건
내
버전의
Place
Beyond
the
pines.
Pt.2
Codename:
211
Let's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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