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먼 곳에서 Lyrics

Lyrics 먼 곳에서 - Park Hyo Shin



지금 너는 이름 잊고 있는지
칡흑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 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을 모두 끝날수 있길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은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 있게
언젠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은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께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젠 나를 잊어 버릴수 있게




Park Hyo Shin - THE GOLD Remastered Version
Album THE GOLD Remastered Version
date of release
01-0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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