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 피아니스트 Lyrics

Lyrics 피아니스트 - Park Hyo Shin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는 잠에서 깨어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손 가득히
하늘의 맑은 별빛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손 가득히
저하늘의 맑은 별빛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하늘의 맑은 별빛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흘러 내리네




Park Hyo Shin - 해줄 수 없는 일
Album 해줄 수 없는 일
date of release
01-0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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