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 Unlike Lyrics

Lyrics Unlike - 브로맨스



오늘도 깊어가네 eh
손톱 달빛과 함께 eh-eh
한땐 미소 같더니
누워있네
설렘에 설쳤던
불꽃은 타버렸고 ooh-oh
사방엔 정적만이 (Feel)
없고 나만 있다
그때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view
바뀐 떠난 하나뿐
같은 다른 느낌
기대할 없는데 eh
내일은 오려 하네 eh-eh
데려와 준다면
잠들 있을 텐데
그립고 그리운
소식 하나 없고 ooh-oh
맘도 모르는지 (Feel)
시계만 시끄럽다
그때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view
바뀐 떠난 하나뿐
같은 다른 느낌
Ooh-oh, oh-oh, oh-oh
밤은 깊어 가고
창문을 두드리는
아닌 빗소리
차라리 전부 나의 착각이길
지독히 아픈 악몽이길
눈을 감았다 떠봐도
바람은 바람일
또다시 같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같은 view
바뀐 떠난 하나뿐
같은 다른 느낌
Ooh-oh, oh-oh, oh-oh
밤은 깊어 가고
창문을 두드리는
아닌 빗소리



Writer(s): 김도훈(rbw), 박다인 (jam Factory)


브로맨스 - Unlike
Album Unlike
date of release
01-0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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