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Love Again - 신승훈
                                                창밖에 
                                                빗소리가 
                                                들려서
 
                                    
                                
                                                    내 
                                                맘이 
                                                흔들린 
                                                걸까
 
                                    
                                
                                                조금은 
                                                외롭지만 
                                                편했던
 
                                    
                                
                                                내가 
                                                지금 
                                                    또 
                                                누구를
 
                                    
                                
                                                    내 
                                                마음에게 
                                                자꾸 
                                                물어봐
 
                                    
                                
                                                    또 
                                                다른 
                                                시작인 
                                                건지
 
                                    
                                
                                                원하다 
                                                원망하고 
                                                믿어서
 
                                    
                                
                                                미워했던 
                                                    내 
                                                Last 
                                                love
 
                                    
                                
                                                그럴게 
                                                바람을 
                                                느끼며
 
                                    
                                
                                                그때의 
                                                너처럼
 
                                    
                                
                                                    이 
                                                사람과 
                                                    또 
                                                걸어볼 
                                                거야
 
                                    
                                
                                                혼자가 
                                                익숙했던
 
                                    
                                
                                                마음에 
                                                선을 
                                                긋던 
                                                    난 
                                                이젠 
                                                안녕
 
                                    
                                
                                                눈부셨던 
                                                것은 
                                                깨지고
 
                                    
                                
                                                조각들이 
                                                남았었나봐
 
                                    
                                
                                                그래도 
                                                사랑이란 
                                                커튼 
                                                뒤
 
                                    
                                
                                                햇살처럼 
                                                    또 
                                                빛나
 
                                    
                                
                                                그렇게 
                                                사랑이 
                                                    날 
                                                떠나고
 
                                    
                                
                                                허전한 
                                                시간들을 
                                                채우면서
 
                                    
                                
                                                혼자가 
                                                편하다는 
                                                이유로
 
                                    
                                
                                                너를 
                                                밀어 
                                                내려 
                                                했어
 
                                    
                                
                                                언제나 
                                                그렇듯이 
                                                사랑은
 
                                    
                                
                                                어느새 
                                                다가온 
                                                    이 
                                                계절처럼
 
                                    
                                
                                                이렇게 
                                                나를 
                                                웃게 
                                                만들어
 
                                    
                                
                                                그럴게 
                                                바람을 
                                                느끼며
 
                                    
                                
                                                그때의 
                                                너처럼
 
                                    
                                
                                                    이 
                                                사람과 
                                                    또 
                                                걸어볼 
                                                거야
 
                                    
                                
                                                혼자가 
                                                익숙했던 
                                                마음에
 
                                    
                                
                                                선을 
                                                긋던 
                                                    난 
                                                이젠 
                                                안녕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I'm 
                                                falling 
                                                in 
                                                love 
                                                falling 
                                                love 
                                                with 
                                                you
 
                                    
                                
                                                Baby 
                                                I'm 
                                                in 
                                                love 
                                                Baby 
                                                I'm 
                                                in 
                                                love
 
                                    
                                
                                                Baby 
                                                I'm 
                                                in 
                                                love 
                                                wanna 
                                                be 
                                                with 
                                                you
 
                                    
                                
                                                나란히 
                                                발걸음을 
                                                맞추며
 
                                    
                                
                                                그대의 
                                                미소를 
                                                보네
 
                                    
                                
                                                설레는 
                                                나의 
                                                가슴
 
                                    
                                
                                                분명한 
                                                사랑인 
                                                거야 
                                                Lov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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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полнитель 신승훈, альбом Like a Beautiful Flame (From "Mr. Sunshine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Pt. 12")](https://pic.Lyrhub.com/img/0/2/w/l/kl44t7lw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