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새날 -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
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
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새
날이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새
날이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
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1 길이 어데요 (아버지의 길)
2 길이어데요 (백성의 길)
3 길이 어데요 (형제의 길)
4 홍
5 삼남매
6 역사
7 백성을 훔친 도적
8 이름도 없는 사람들
9 그대 꽃
10 사랑하고 싶었던 거야
11 사랑이라고
12 봄이 온다면
13 익화리의 봄
14 담담히 적시고나
15 새날
16 새 날
17 홍연 (Drama Version)
18 상사화
19 사랑이라고.
20 봄이 온다면 (Drama Version)
21 The Riser
22 백성
23 씨종 아모개
2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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