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우연(雨然) Lyrics

Lyrics 우연(雨然) - 이문세




오면 눈물이 나네
그리움 따라
일어나 눈물을 닦아내니
너는 가네
기다리다 슬픈 맘으로
너에게 잊는다고 해봐도
그렇게 많고 많은 시간
세월은 견디라 하네
지치고 지쳐 그대도
내가 너무 그리워지면
가끔은 나를 생각해
기억해줘 사랑했었던
이제는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네
사는 동안 번쯤 보겠지
이젠 사람이 아닌
그렇게 많고 많은 시간
세월은 잊으라 하네
지치고 지쳐 가슴 아픈
내버리듯 취해가면서 잊어
눈물 가득한 세월 속에서 살아갈래
괜찮아 잊고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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