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Mask - 이승기
그
목소리
그
모습
너인데
오늘은
네가
아냐
얼굴이
너무
낯설어
여기저기
떠도는
네
소문
흘리는
네
웃음이
이젠
정말
싫어
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습관이야
세
번은
돌이킬
수
없어
진심을
가장한
가면
쓴
네
모습을
아무도
믿지
않는단
걸
왜
너만
모르니
다시는
후회할
일을
만들려
하지
마
이러지는
마
세상이
너의
맘대로
되는
건
아니야
이
바보야
제발
이젠
멈춰
나도
상관없다고
잊어버리면
된다고
그렇지만
그건
아니잖아
그럼
나의
사랑도
가면이
되잖아
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습관이야
세
번은
돌이킬
수
없어
진심을
가장한
가면
쓴
네
모습을
아무도
믿지
않는단
걸
왜
너만
모르니
다시는
후회할
일을
만들려
하지
마
이러지는
마
세상이
너의
맘대로
되는
건
아니야
남들이
너에게
그러라고
하는
건
네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기에
달콤했던
사랑은
쓴
아픔만
주는
거니까
(내
말
들어)
(누구나)
만나고
그렇게
헤어지고
woah
나
같은
사람
더
생기면
(그때
가서)
사랑도
사람도
잃을
거야
이제
그만해
네
얼굴
속에
가면을
벗어줘
한
번은
실수고
두
번은
습관이야
세
번은
돌이킬
수
없어
돌아와
지금도
늦은
건
아닐
거야
늦어도
상관이
없잖아
이제
돌아와
다시는
후회할
일을
만들려
하지
마
이러지는
마
세상이
너의
맘대로
되는
건
아니야
Attention! Feel free to leave 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