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애수 - 일락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날
사랑하던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거니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니
맘에
안
드는
버릇도
말해주면
다
고칠게
나의
귓가에
들리는
너의
말을
목숨처럼
여길게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하루에
한
순간이라도
내
곁에만
있어주면
니가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해도
모르는
척
해줄게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널
기억하고
널
보낸
그
손이
널
원하는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그대가
내딛는
걸음에
눈물을
묻히고
그대
걸어간
한
뼘
흔적만
나
따라가면
또
만날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고
살겠니
어떻게
내가
널
지우겠니
헤어지잔
말도
잘
지내란
말도
난
믿을
수
없는데
널
보던
내
두
눈이
애원을
하고
널
만진
내
손이
널
붙잡아도
나만
혼자
두고
떠난
널
잊고서
더는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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