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 벌 Lyrics

Lyrics 벌 - 휘성



다같이 걸음을 멈춰 벌써 들켰어 덫을 물었어(덥썩)
잠시 그녀와 멀어진 사이 감히 자릴 차지하곤 다시
가식 가득한 표정으로 내게 접근해
별일 없는 척을 했지만 알았지 첫눈에!!
빨리 도망을 망치고 삶을 바라긴 힘들 테니까 지옥을 기다려
어떻게 니가 배신을
누구보다 믿었는데
정도는 쉽게 보였는지
오늘 하루 안에 그녈 보내
주먹을 맛보기 전에
인간답게 살게 친구여
떨어진 돈처럼 몰래 가져간 사랑
잔인한 독처럼 망쳐버릴걸
붉게 물든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집에 숨어버린 겁쟁이
책임감도 없겠지
보면 반드시 빌게
게임은 어차피 끝났어
그녀 전활 방금 받았어
다신 만나지 않겠다고
붉게 물든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우정과 사랑
모두 소중했었어 네가 밟기 전에
붉게 물든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붉게 물든 분노 앞에 무릎 꿇고 약속해
그녀 곁에서 물러서겠어 그대로 반복해 필요 없지
U KNOW I'M GON' MAKE YOU CRUSHED!
부디 긴장해 일이 심각해




휘성 - Eternal Essence of Music
Album Eternal Essence of Music
date of release
04-09-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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