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Falling Slowly - 대성
텅
빈
내
맘,
이
빈
잔
같아
스치는
추억마다
니가
떠올라
그땐,
뭘
몰랐었지?
내가
문제인지?
누가
바보인
건지?
Alright,
alright
바보처럼
이제
알게
된
거야
왜
이제야,
이제서야
떠난
후에야
알겠는
거야?
Oh
함께
나눴던
서로의
편지도
잊지
못할
그때
그날도
함께
걸었던
골목길
사이로
남긴
둘만의
사인도
아직
그곳에
그
자리에
그대로
거기
남아
있다면
이
기억
속에
다시
falling
slowly
이
기억
속에
다시
falling
slowly
Uh,
그게
마지막이었다면
한
번
더
내
품에
널
가득
안았을
텐데,
mmm
왜
이제야,
이제서야?
잊지
못해
널
그리는
거야?
Oh
함께
나눴던
서로의
편지도
잊지
못할
그때
그날도
함께
걸었던
골목길
사이로
남긴
둘만의
사인도
아직
그곳에
그
자리에
그대로
거기
남아
있다면
이
기억
속에
다시
falling
slowly
너로
가득
찼던
여름
따뜻했던
겨울
노을처럼
빛난
너
매일
구름
위를
걷는
듯했던
그
기억이
너도
있는
거라면
우연보다
우연히
나도
모르게
마주칠
거야
(마주칠
거야)
oh-oh-oh-oh
함께
나눴던
서로의
편지도
잊지
못할
그때
그날도
함께
걸었던
골목길
사이로
남긴
둘만의
사인도
아직
그곳에
그
자리에
그대로
거기
남아
있다면
이
기억
속에
다시
falling
slowly
이
기억
속에
다시
falling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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