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오늘 하루만 One More Day - 2PM
                                                햇살에 
                                                눈이 
                                                부셔
 
                                    
                                
                                                잠에서 
                                                눈을 
                                                뜨자마자 
                                                눈물이 
                                                눈물이
 
                                    
                                
                                                오늘도 
                                                니가 
                                                없이
 
                                    
                                
                                                시작된 
                                                나의 
                                                하루에 
                                                    또 
                                                눈물이 
                                                눈물이
 
                                    
                                
                                                휘청거리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억지 
                                                웃음을 
                                                지어보아도
 
                                    
                                
                                                멀쩡한 
                                                사람처럼 
                                                살아보려 
                                                해봐도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
 
                                    
                                
                                                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
 
                                    
                                
                                                아무것도 
                                                    나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그러려고
 
                                    
                                
                                                    참 
                                                한심해도
 
                                    
                                
                                                그냥 
                                                오늘만 
                                                이렇게
 
                                    
                                
                                                니가 
                                                떠난 
                                                이후로
 
                                    
                                
                                                매일을 
                                                이렇게 
                                                사는 
                                                    게 
                                                이젠 
                                                제법 
                                                익숙해
 
                                    
                                
                                                망가진 
                                                    내 
                                                일상을 
                                                어질러진 
                                                    내 
                                                    방 
                                                    내 
                                                맘을
 
                                    
                                
                                                잡으려 
                                                해봐도 
                                                제대로 
                                                살고 
                                                싶어도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살게
 
                                    
                                
                                                이렇게 
                                                하루만 
                                                    더 
                                                살지 
                                                뭐
 
                                    
                                
                                                아무것도 
                                                    나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그러려고
 
                                    
                                
                                                    참 
                                                한심해도
 
                                    
                                
                                                한다고 
                                                했는데
 
                                    
                                
                                                너에 
                                                대한 
                                                기억 
                                                추억의
 
                                    
                                
                                                반도 
                                                    채 
                                                지우지 
                                                못했어
 
                                    
                                
                                                전부 
                                                제자릴 
                                                찾으면
 
                                    
                                
                                                    널 
                                                그리워할 
                                                    수 
                                                조차 
                                                없을까봐
 
                                    
                                
                                                오늘도 
                                                이렇게 
                                                살아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기억나겠지 
                                                니가
 
                                    
                                
                                                떠났다는 
                                                것을 
                                                알고 
                                                체념하겠지 
                                                아마
 
                                    
                                
                                                너의 
                                                    그 
                                                자리 
                                                시간이 
                                                멈춘 
                                                듯이
 
                                    
                                
                                                모든 
                                                    게 
                                                얼은 
                                                듯이
 
                                    
                                
                                                니가 
                                                나와 
                                                있을 
                                                때와 
                                                똑같아
 
                                    
                                
                                                    텅 
                                                    빈 
                                                    내 
                                                마음속에 
                                                니가 
                                                남긴 
                                                아픔과
 
                                    
                                
                                                추억이 
                                                내겐 
                                                너무나도 
                                                생생하기만 
                                                한데
 
                                    
                                
                                                Just 
                                                wanna 
                                                go 
                                                back 
                                                    너 
                                                없는 
                                                    내 
                                                일상은
 
                                    
                                
                                                그저 
                                                시들어가 
                                                like 
                                                    a 
                                                wilted 
                                                flower
 
                                    
                                
                                                내게 
                                                돌아와 
                                                예전처럼
 
                                    
                                
                                                하루만 
                                                    더 
                                                이렇게
 
                                    
                                
                                                오늘까지만 
                                                이렇게 
                                                살게
 
                                    
                                
                                                아무것도 
                                                    나 
                                                못하겠어
 
                                    
                                
                                                내일부터는
 
                                    
                                
                                                밀린 
                                                청소도하고
 
                                    
                                
                                                놓았던 
                                                일도 
                                                다시 
                                                붙잡고
 
                                    
                                
                                                살아보려고 
                                                그러려고
 
                                    
                                
                                                    참 
                                                한심해도
 
                                    
                                
                                                그냥 
                                                오늘만 
                                                이렇게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