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 Acoustic Collabo
그냥
견뎌질
거란
그
한
마디
말에
우리
그
간절했던
순간들
잊혀지기엔
너무
소중해
이렇게
숨이
멎을
듯
아파
너도
나와
같니
바보야
이대론
안
돼
숨을
쉴
수조차
없는
걸
너와
나
헤어져선
안
돼
우린
이게
견뎌지겠니
죽을
듯
아픈데
우리
그
사랑했던
순간들
다
잊혀진다면
너무
슬프잖아
눈물이
멈춰지지가
않아
너도
울고
있니
바보야
돌아오면
돼
그냥
그
자리로
오면
돼
너와
나
헤어져선
안
돼
우린
늘
사랑하며
넌
나보다
더
날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고백할게
난
말야
널
나보다
더
사랑하고
있단
말이야
이렇게
숨이
멎을
듯
아파
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데
너는
어디
있니
바보야
걱정
안
되니
너를
찾아
헤매고
있는
그렇게
사랑해
주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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