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Mama - 사랑을 외치다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사랑을 외치다 - Big Mama



노을에 가린 하늘 보며
없이 걸어가는 길에
시들어버린 장미를 보다
어느새 고인 눈물은
심장까지 흘러흘러 어디로 가려나
눈물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점점 밀려오는 외로움에
기댈 곳을 찾아봐도 자리는 없는
믿었던 사랑의 속삭임도
내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지나는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바보같은 알면서도 오늘도 그린다
사랑해 마디 말도 못하는
전할 없는 알고 있는지
믿었던 사랑의 속삭임도
내게 주었던 사랑도 스쳐지나는걸까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바보같은 알면서도 오늘도 그린다
시작도 못하는 약한 모습에
후회하지는 않아요
언젠간 내게도 찾아올 사랑
이런 시련들 모두 견딜 있어요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이 없는 곳에
사랑을 외치다 상처받을까 너무나 두려워
바보같은 알면서 오늘도 너에게...
I′ll pray



Writer(s): Big Mama 박민혜


Big Mama - For the People
Album For the People
date de sortie
13-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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