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PICTURESQUE - 부활
언제부턴가
날
본적이
없나
봐
어쩌면
나를
잊고
살았나
봐
모든
시간에
늘
있었을
뿐
날
알아볼
힘
조차
없던
날
아물어간다
시간에
아물더라
널
만나면서
아픔이
녹더라
너의
눈에
비춰진
날
보았을
때
그
시간부터
너는
선물이었어
쇼윈도에
혼자
비춰진
내가
너와
같이
걷는
모습으로
변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할
때
더
이상이란
없을
때
사랑인걸
사랑인걸
너의
눈에서
보고
기다림이란
슬픔이
설레임이란
기다림으로
변해가고
변해가던
그림같은
얘기
쇼윈도에
혼자
비춰진
내가
너와
같이
걷는
모습으로
변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할
때
더
이상이란
없을
때
사랑인걸
사랑인걸
너의
눈에서
보고
기다림이란
슬픔이
설레임이란
기다림으로
변해가고
변해가던
그림
마지막이라
생각할
때
더
이상이란게
없을
때
사랑이란걸
사랑인걸
너의
눈에서
보고
기다림이란
슬픔이
설레임이란
기다림으로
변해져가고
변해가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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