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99 - Bulldog Mansion
너무
힘들었어
하루를
사는게
그냥
이렇게
숨쉬는것도
난
자신없었어
지루했던
날들
이젠
정말
끝이야
피곤한
달이
어제처럼
오늘도
무겁게
떠있네
함께
걷지만
혼자걷는길
아무
걱정없어
누가
뭐라해도
두려움이
없는
1999
지금
여기
달라지는건
없다해도
아무
후회없어
조금
힘들어도
외로움이
없는
1999
이제
다시
뒤돌아가지는
않겠어
지금
이대로
빌어먹을때까지
그냥
살겠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들리지
않아
아무
걱정없어
누가
뭐라해도
두려움이
없는
1999
지금
여기
달라지는건
없다해도
아무
후회없어
조금
힘들어도
외로움이
없는
1999
이제
다시
뒤돌아가지는
않겠어
아무흔적없이
사라진다해도
두려움이
없는
날
99
난
그냥
그럴뿐
걱정하진
않아
그냥
여기
이대로
난
그렇게
난
그냥
그럴뿐
걱정하진
않아
달라지는건
없다해도
그냥
지금
이대로
난
그렇게
난
그냥
그럴뿐
걱정하진
않아
뒤돌아
가지는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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