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고양이편지 - Casker
네가
슬플
때,
힘겨워
할
때
내가
얼마나
힘이
되는
진
몰라도
두
눈을
한
번
깜빡,
큰
눈망울을
반짝대는
나
떠올리는
건
어때?
길을
걸을
땐,
늘
같은
표정
괜히
시무룩
해
보이는
게
싫다면,
너도
두
눈을
깜빡,
세상
모든
게
반짝대는
듯
행복한
표정
지어보렴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걱정
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가끔
외롭지,
울
일도
많지
사람의
삶이란
꽤나
쓸쓸해
보여
그래도
내가
팔짝
너의
무릎에
납작
누워서
널
웃게
만들잖아
너도
알지만,
게으른
나는
아무것도
안
해,
그저
뒹굴기만
해
그래도
나는
항상
네가
어딨든
너를
생각해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고양이처럼,
그래
나
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
그래
나처럼
너도
행복하면
좋겠어♥
고양이처럼,
그래
너
처럼
걱정없이
살아가고
싶어
고양이처럼,
그래
너처럼
나도
행복하면
좋겠어
고양이처럼
(나처럼),
그래
나
처럼
(나처럼)
걱정없이
살아보면
어때?
고양이처럼(너처럼),
그래
너처럼
(너처럼)
나도
행복하면
좋겠어♥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