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Game - Chae Yeon
내가
언제
널
좋다고
했었니
내가
언제
널
사랑한다
했어
매일매일
내가
좋다며
넌
나를
따라와
내게
장미꽃을
선물했잖아
(사랑한다면서)
내가
언제
널
만나자고
했니
내가
언제
널
기다리라
했어
매일매일
우리
집
앞에서
날
기다리며
사랑
고백한
건
너였었잖아
불쌍해서
가엾어서
너의
정성이
난
갸륵해서
널
만났는데
이제
와서
뭐라고
너
받는
사랑에
날
길들이고
떠나겠다고
정말
난
어이가
없어
근데
왜
내가
울어
지금도
니가
올
까봐
난
창
밖을
보고
눈물로
널
기다리며
널
걱정하고
있어
내
사랑을
어느덧
니가
다
가졌나
봐
이제
그만
좀
날
따라
오지마
이제
그만
좀
날
내버려
둘래
내가
뭐라고
핀잔을
줘도
딴청을
하며
능청스럽게
내
팔짱을
끼고
(내가
좋다면서)
이제
그만
좀
날
찾아오지마
이제
그만
좀
날
괴롭히지마
니가
내게
아무리
잘해도
관심이
없어
너는
그저
내게
친구일
뿐이야
그러지마
부탁이야
그러면서도
난
어느
샌가
너를
만나고
한번
뿐야
한달
만야
그렇게
널
만나
줬는데
넌
날
떠난다고
정말
난
어이가
없어
근데
왜
내가
울어
지금도
니가
올
까봐
난
창
밖을
보고
눈물로
널
기다리며
널
걱정하고
있어
내
사랑을
어느덧
니가
다
가졌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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