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N - Photograph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Photograph - CHEN



마음이 아플 사진 꺼내요
오래된 책장 속에 꽂혀있던
사진들 그댄 환하게 웃나요
그때 그댄 어땠을까
어느덧 자라서 어른이 됐지만
지친 그대의 마음속엔 아이가 보여
놀다 지친 지도 언제였었는지
잊을 만큼 바삐 살죠
서두른 것은 잠시 놓고
쉬어가면서 살아요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요
길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사진 속에 해맑은 그대처럼
다시 웃을 있어요
마음은 몰라도 겉은 나요
요즘 그대의 미소엔 슬픔이 보여
잘하려는 마음 때문이었단
알아요 그대 마음을
흘러간 것은 내려놓고
추억으로만 남겨요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요
길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사진 속에 해맑은 그대처럼
다시 웃을 있어요
바쁘게 살아도 점점
그댈 잃어가는 기분 들겠죠
어려울 수는 있어도 더는 놓지 마요
그대 마음 따라 걸어요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요
길에도 후회는 있겠지만
사진 속에 해맑은 그대처럼
다시 웃을 있어요




CHEN - Last Scene - The 3rd Mini Album - EP
Album Last Scene - The 3rd Mini Album - EP
date de sortie
14-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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