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t - Tomorrow (feat. Claire Young) [Korean Version]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Tomorrow (feat. Claire Young) [Korean Version] - Dept



내가 멀어졌다 했던 (다-라, 다-다-다-다-다)
사람들의 얘긴 듣진 (다-라, 다-다-다-다-다)
않아 가을 낙엽처럼 떨어지는 느낌이거든
걱정들이 계속 쌓여가고
하루종일 집에 있기만
그래서 그냥 미뤄봐도 상관없어
어차피 익숙한 과정인걸
날씨에 지쳐
꽃들이 피면, 봄에 피면 색깔이 보일텐데
이렇게 쉬운적이 없어, 계절이 변해도
사랑하는 내일이
걱정들이 계속 쌓여가고 (쌓여가고)
하루종일 집에 있기만
왠지 기분이 뜬금 좋아질
너의 미소가 끌어내
맘에 섬은 외로웠어, (아-아-아-아)
이제 네가 그곳을 채워
파도가 부서진대도, 네가 내게 헤엄쳐와,
점점 날씨에 지쳐
꽃들이 피면, 봄이 피면 그색깔이 보일텐데
이렇게 쉬운적이 계절이 변해도
기다리기에 지쳐도
해가 지고 있더라도
별들이 빛을 잃어도
내곁에 아침까지



Writer(s): Dept, . Clam, Young Cl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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