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Harmony - Fana
G-Slow
& F.
A.
N.
A...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수많은
우주,
수많은
질서,
수많은
추구,
수많은
신념,
수많은
구분,
수많은
시점,
수많은,
수많은
눈,
수많은
귀,
수많은
코,
수많
은
입,
수많은
이들,
이
우주의
일부분일
뿐인
우리들.
그리도
대부분
이해를
못해주는
다른
것과
틀
린
것의
구분.
관점의
다름
- 한
쪽의
창으로만
봐선
깨달을
수
없단
걸
왜
다들
모를까?
견해
상충
- 그
한
켠에
싹튼
감정의
다툼,
상처
될
말들,
단정해
만든
차별의
감투,
색안경에
가둔
한정
된
반추.
잘못
꿴
단추
바로
채운
다음
주위
낯선
세상을
발견해봐,
늘.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하나
된
소리로
만든
Melody.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하나
된
소리로
만든
Melody.
얼추
앞에
보이는
겉을
안대도
전불
다
꿰고
있
는
것은
아녜요.
비좁은
빨대로
훑어보는
상대
모습으론
그
밖
의
것이
낯설
수밖에
없어.
조그만
예로
어느
한
애호가에겐
동그랑땡도
동물학대고,
공부만
했던
중고등학생
보기엔
노는
딴
애
꼴
이
거북하겠죠.
너무나
왜곡된
어긋남의
거울,
거듭
맘대로
내
린
엉뚱한
해석.
하지만
얼룩과
때도
어떤
누구한텐
몹시
소중
한
개성이거나
거룩한
행복.
결국
한곌
넘는
건
존중과
배려,
정중한
태도,
평등한
대접.
성숙한
개념으로
모두가
함께
손잡고
조율할
때
서로가
서로를
알
테죠.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하나
된
소리로
만든
Melody.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하나
된
소리로
만든
Melody.
다들
시각
밖의
것을
무시하는
듯이
각박해진
마음으로
상대를
하나
둘씩
압박해.
무언가
낯선
것들이
마치
칼날,
송곳
인양
두려
워
일부러
거릴
두려고
하지만,
우린
하나의
테두리
속
함께
빈틈을
매꿔가는
Tetris.
서로가
쥔
조각이
좀
맞지
않을
때도
있어도
각
기
어떤
가치를
또
갖지.
모두가
똑같이...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하나
된
소리로
만든
Melody.
수많은
우주,
수많은
이.
조화로이
만든
Harmony.
하나
된
소리로
만든
Melody.
나와
너,
남과
여,
아이와
노인,
마음과
몸,
가까움과
멈,
시간과
공간,
땅과
공중,
달과
볕,
안과
겉,
다음과
전,
시작
과
정지,
칭찬과
멸시,
참과
거짓,
앎과
모름,
잘
잘못,
감과
고,
다와
소,
악과
선,
아와
적,
반과
정,
암과
명,
야와
여,
짝
과
홀,
탄과
멸,
만남과
결별,
차가움과
열,
세상은
천
차만별.
상반성의
공존을
위해
알아야
할
건
다양성.
항상
어떤
것에나
다
장단점은
있다는
것을
새
겨.
타인의
입장을
존중해.
결국
세상
모든
게
다
소중해.
모든
게
다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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