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m - Firefly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Firefly - Fromm



어스름 내려 돌아오던 길에
어느 하나도 보이지 않았네
나의 미약한 단지
너의 야윈 안에서만 빛이었나
쏟아진 맘은 감춰 두겠지만
알아 아프게 다시 울게 될걸
밤이 삼킨 것은 단지
나의 꿈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해
안아줄 있니? 우리 밤들이
유리병 속에 힘을 잃어가는 반딧불이 같아
잊어가고 있니? 우리 시간이
전하지 못한 하루들이 쌓이다
그저 바래가는데
붉어진 맘은 감춰두겠지만
알아 아프게 결국 울게 될걸
밤이 삼킨 것은 단지
나의 꿈만이 아닐 거라고 믿을래
안아줄 있니? 우리 밤들이
유리병 속에 힘을 잃어가는 반딧불이 같아
꺼져가고 있니? 우리 시간이
전하지 못한 하루들이 쌓이다
그저...
날카로운 바람이 어지러운 풍경들이
하얀 계절에 뒤섞여 멀어져
설명하지 못한 모든
세어보다 바래가는데




Fromm - Firefly
Album Firefly
date de sortie
19-0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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