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More Than I Can Bear - Hanhae
                                                술을 
                                                끊었어
 
                                    
                                
                                                그러니 
                                                괴로운 
                                                시간은 
                                                    더 
                                                많아졌지만
 
                                    
                                
                                                그걸로 
                                                무너져버린담 
                                                    날 
                                                믿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지잖아
 
                                    
                                
                                                샤워 
                                                시간이 
                                                줄었어
 
                                    
                                
                                                이상하게 
                                                머리 
                                                위로 
                                                물이 
                                                쏟아져 
                                                내리면
 
                                    
                                
                                                눈에서도 
                                                뜨거운 
                                                이상한 
                                                게
 
                                    
                                
                                                하염없이 
                                                쏟아져 
                                                대충 
                                                씻게 
                                                되었어
 
                                    
                                
                                                일단 
                                                바쁘게 
                                                살고 
                                                있어
 
                                    
                                
                                                게을러 
                                                미뤄왔던 
                                                라식수술 
                                                예약도 
                                                잡고
 
                                    
                                
                                                네가 
                                                말해왔던 
                                                여러 
                                                저축도 
                                                하고 
                                                있어
 
                                    
                                
                                                진작에 
                                                해둘걸 
                                                사람이 
                                                    참 
                                                웃겨
 
                                    
                                
                                                운동을 
                                                매일 
                                                해
 
                                    
                                
                                                그토록 
                                                싫어하던 
                                                    한 
                                                시간 
                                                남짓이
 
                                    
                                
                                                이젠 
                                                유일하게 
                                                머릿속에 
                                                잠시
 
                                    
                                
                                                    네 
                                                생각이 
                                                나지 
                                                않는 
                                                유일한 
                                                시간이니까
 
                                    
                                
                                                모든 
                                                    게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힘든데 
                                                    티 
                                                내고 
                                                싶지 
                                                않고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모든 
                                                    게 
                                                내가 
                                                견뎌내야 
                                                    할 
                                                몫이야
 
                                    
                                
                                                그래서 
                                                그래서
 
                                    
                                
                                                아직 
                                                너의 
                                                흔적은
 
                                    
                                
                                                    다 
                                                그대로 
                                                뒀어 
                                                모든 
                                                게
 
                                    
                                
                                                사라져버릴까 
                                                    봐 
                                                두렵거든
 
                                    
                                
                                                네가 
                                                돌아올 
                                                거라는 
                                                헛된 
                                                바램을
 
                                    
                                
                                                의미하지는 
                                                않아 
                                                단지 
                                                두려운 
                                                것뿐
 
                                    
                                
                                                내가 
                                                외로웠단
 
                                    
                                
                                                    그 
                                                말을 
                                                대체 
                                                    왜 
                                                했을까
 
                                    
                                
                                                나보다 
                                                힘들 
                                                너한테
 
                                    
                                
                                                    다 
                                                내려놓고 
                                                나니 
                                                그게 
                                                너무 
                                                후회돼
 
                                    
                                
                                                    내 
                                                삶을 
                                                송두리째 
                                                구원해준 
                                                넌데
 
                                    
                                
                                                아직도 
                                                    네 
                                                꿈을 
                                                이뤄주고 
                                                싶어
 
                                    
                                
                                                    안 
                                                되는 
                                                    거 
                                                알고 
                                                있어 
                                                    다 
                                                알고 
                                                있어
 
                                    
                                
                                                나는 
                                                너의 
                                                꿈을 
                                                담을만한
 
                                    
                                
                                                그릇이 
                                                    못 
                                                됐나보다 
                                                맞지?
 
                                    
                                
                                                꿈에서라도 
                                                이뤄줄게 
                                                지금보다 
                                                값진
 
                                    
                                
                                                사람이 
                                                돼서 
                                                말이야
 
                                    
                                
                                                진짜 
                                                행복하게 
                                                살아 
                                                영원히
 
                                    
                                
                                                모든 
                                                    게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힘든데 
                                                    티 
                                                내고 
                                                싶지 
                                                않고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아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모든 
                                                    게 
                                                내가 
                                                견뎌내야 
                                                    할 
                                                몫이야
 
                                    
                                
                                                그래서 
                                                그래서
 
                                    
                                
                                                잠에 
                                                쉽게 
                                                들지 
                                                못해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자꾸만 
                                                떨어지는 
                                                고개
 
                                    
                                
                                                (그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야)
 
                                    
                                
                                                몸과 
                                                마음이 
                                                    다 
                                                기억해 
                                                기억해
 
                                    
                                
                                                (모든 
                                                    게 
                                                내가 
                                                견뎌내야 
                                                    할 
                                                몫이야)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