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Imfine - Hanul Lee

포기했어 돈을 위해 전부를
내 음악 내 친구 어쩌면 이건 섣부른
생각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나 눈물
흘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은

내 곁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내 탓일까 오늘도 생각이 많아
난 다시 한번
널 곁에 두려고 해도
넌 내 손을 뿌리치고
다시 멀어지잖아

다시 또 오늘 지나 난 밤을 새
어차피 너랑 같은 밤을 겪어버릴 테니
하루 멀다 하고 걱정 또 번 돈만 세니
너보다 친해져버린 그토록 싫어하던 xanny

작업실 한 켠에 100갑의 black devil
몸 생각이 뜸해져 버린 10대와의 대비
어쩔 수 없이 해버려 오늘도 죽어버릴 채비

아무나 날 잡아줘
난 떠나버릴 테니까

제발 날 알아줘
이번이 마지막일 테니까

내 곁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내 탓일까 오늘도 생각이 많아
난 다시 한번
널 곁에 두려고 해도
넌 내 손을 뿌리치고
다시 멀어지잖아

이렇게 오늘도 노래하잖아
내 곁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감출래 슬픔을 너에게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