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T i m b e r l a n d - J'Kyun
이제
농담처럼
다
말할수
있어
니가
날
욕해도
난
웃을
수
있어
여전히
그대로
난
여기에
서
있어
am
I
wrong?
이제는
농담처럼
다
말할수
있어
니가
날
욕해도
웃을
수
있어
여전히
난
니
옆에
서
있어
is
it
right?
한번도
솔직한적
없었던
것
처럼
털어놓을께
반성문쓰는
꼬마
처럼
니네랑
놀땐
참
좋았는데
말야
조금
외롭네
damn
오늘따라
20대
내
감정은
시소
간절히
필요해
너의
따듯한
시선
이기적
전부
인정
내
못난
심성
부디
와주길
바래
내
마지막
빈소
진짜
중요한게
뭔지
이제
하나씩
알아
가
새끼들아
건강하자
우리
실수를
수백번
내
이름위에
매겨진
세상의
채점
부러지면
안되니까
괜히
너보다
쎈
척
어릴땐
Timberland
부츠가
엄청
갖고싶었는데
이젠
원하는데로
다
살
수
있게
됐는데도
맘이
채워지질
않아
내가
원했던게
뭘까
생각해봐
우린
그때
어땠었나
이제
농담처럼
다
말할수
있어
니가
날
욕해도
난
웃을
수
있어
여전히
그대로
난
여기에
서
있어
am
I
wrong?
이제는
농담처럼
다
말할수
있어
니가
날
욕해도
웃을
수
있어
여전히
난
니
옆에
서
있어
is
it
right?
모자는
posse
캡에
폴로
셔츠
6inch
timz,
all
of
it
돈이
없어서
롤렉스까진
못
차고
걸어다니지
뭐
가끔
친구
아반떼를
멋지게
얻어타고
이유없지
이
새끼들은
그냥
내
친구라고
변하지않을께
돈
조금
벌었다고
빈말은
안할께
그건
좀
멋없다고
솔직히
돈이
전부가
아니란
말
그딴
말들은
이제
믿지말자
가끔
로또
맞춰보는
나
속물이냐
생각해보니까
삶이
꽤
짧더라고
미워할
시간에
한번더
웃자
우리
떠날
사람들은
떠나고
2015년의
기록은
짧아도
몇년뒤에는
그리워
할거라고
지금이
시간을
그니까
그만해
너네는
지랄을
욕설은
취소
어차피
나는
빈손
줄
없이
꿈에
몸을
던졌어
번지점프
Non-fiction,
celebrate
재판이
끝난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Is
it
right?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줄
없이
꿈에
몸을
던졌어
번지점프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여자는
가슴사이즈
보단
확고한
지성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조금
천천히가도
돼
쉬고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줄
없이
꿈에
몸을
번지점프
13살때
처럼
너네랑
놀땐
참좋았던거같아
연습했던
서울억양
네온싸인
간판
노래방과
CD
Player는
all
day
괜히
외롭네
damn
오늘따라
동넨
왜
부를만한
놈이
하나도없는지
새벽이
왠지
조금
서운해
yeah
내
습관적인
외로움도
차츰
익숙해져
해뜨는시간과
눈
감는
시간이
점차
비슷해져
20대
시절
내
감정은
마치
시소
간절히
필요했어
너의
따듯한
시선
이기적
전부
인정
내
못난
심성
부디
와주길
바래
내
마지막
빈소
진짜
중요한게
뭔지
하나씩
깨달아가는것
같아
이
새끼들아
부디
건강하자
우리
실수를
수백번
내
이름
위에
매겨진
세상의
채점
부러지면
안되니까
너보다
센
척
담배만큼
해로운
건
열등감
어색했던
네온싸인
간판
거리는
괜히
동네를
서성
거리면서
간판
괜히
외롭네
누비는
동네
한번도
솔직한적
없었던것
처럼
털어
놀께
반성문
쓰는
기분처럼
Same
shit,
same
everyday
조금
외롭네
damn
괜히
오늘따라
20대
내
감정은
시소
간절히
필요해
너의
따듯한
시선
이기적
전부
인정
내
못난
심성
부디
와주길
바래
내
마지막
빈소
진짜
중요한게
뭔지
이제
하나씩
알아가
씹
새끼들아
건강하자
우리
실수를
수백번
내
이름
위에
매겨진
세상의
채점
부러지면
안되니까
너보다
센
척
어릴땐
Timberland
부츠가
엄청
갖고싶었는데
이젠
원하는데로
살수가
있게
됐는데도
맘이
채워지질
않아
내가
원했던게
뭘까
생각해봐
우린
그때
어땠었나
빈티지
폴로캡
폴로
셔츠
all
of
it
돈이
없어서
롤렉스는
못
차고
걸어다니지
가끔은
친구
아반떼를
얻어타고
이
새끼들은
이유
없지
그냥
내
친구라고
변하지않을께
몇억을
벌었다고
절대
빈말은
안할께
그건
멋없다고
솔직히
돈이
전부
가
아니란
말
그딴건
이제
믿지말자
가끔
로또
맞춰보는
나
속물이냐
생각해보니까
삶이
꽤
짧더라고
미워할
시간에
웃자
우리
떠날
사람들은
떠나고
2015년의
기록은
짧아도
몇년뒤에는
그리워
할거라고
지금이
시간을
그니까
그만해
너네는
지랄을
하하
욕설은
취소
어차피
나는
빈손
줄
없이
꿈에
몸을
던졌어
번지점프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줄
없이
꿈에
몸을
던졌어
번지점프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여자는
가슴사이즈
플러스
확고한
지성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조금
천천히가도
돼
쉬고
욕설은
취소
어차피
빈손
줄
없이
꿈에
몸을
번지점프
Eessuh
Non-fiction,
celebrate
재판이
끝난것
같은
기분이
들었네
여자는
가슴사이즈
플러스
확고한
지성
1 RE;MIND
2 I SEOUL U
3 Hate Me Why
4 Star 091214
5 P A R A S O L
6 Lit
7 T i m b e r l a n d
8 Soon, Easy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