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by oneself - J_ust
외로이
혼자
길을
걸을
때면
스쳐가는
모든
것이
눈에
담겨
너도
늘
나만큼은
생각했을까
난
이제야
느껴지는데
스쳐간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리면
되니
아직도
난
너와
내가
여기
있을
것
같은데
네가
남기고
간
아픈
기억만
남는다
내가
사랑했던
추억마저
묻는다
너에게
다
줬던
순수한
마음
모두
다
잊고
살아볼게
피어난
눈꽃들에
한
번은
돌아보게
되니
아직도
난
너와
내가
여기
있을
것
같은데
지나간
시간들이
난
떠올라
또
멈춰
서게
돼
너와
함께
보냈던
그
겨울은
참
따뜻했는데
네가
남기고
간
아픈
기억만
남는다
내가
사랑했던
추억마저
묻는다
너에게
바랬던
순수한
마음
모두
다
잊고
살아갈게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추억들
모두
다
잊고,
정말
다
잊고
다
잊고
살아볼게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