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urim - 죽은 자들의 무도회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죽은 자들의 무도회 - Jaurim



차가운 대리석의 무도회장. 음울한 음악이 흐르네.
회색 먼지와 회색 드레스, 낡아빠진 얘기.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시간이 멈춰 버린 무도회장, 우울한 어둠이 흐르네.
망각의 강을 떠다니는 흔해빠진 무용담.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2



Writer(s): 김진만


Jaurim - Ashes To Ashes
Album Ashes To Ashes
date de sortie
20-10-2006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