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 Asphyxia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Asphyxia - joy



태양이 저무는 아침이 오면
다시 시달리는 불면증
인정할 없는 세상의 잣대
다시 반복되는 편집증
아, 미쳐버린 사람들의 관념
지쳐버린 가슴의 중심
정답 없는 믿음만
죄의식 없는 사람들의 추태
실망한 모든 사람들의 추태
내버려 삶의 모든
짧기만 시간 속에 쓸데없는 논쟁들
자유로운 박애 속에서
뭐가 그리 불만인가?
공허함에 자리 잡은 혼돈은
끝없는 반복 속의 깨달음
어리석은 나의 그림자도
어느덧 벗어 나질 못하네
아, 환각 없는 마약 속의 망각
막히게 조여오는 현실
미소 없는 웃음만
죄의식 없는 사람들의 추태
실망한 모든 사람들의 추태
내버려 삶의 모든
짧기만 시간 속에 쓸데없는 논쟁들
자유로운 박애 속에서
뭐가 그리 불만인가?




Joy - Asphyxia
Album Asphyxia
date de sortie
29-0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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