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Asphyxia - joy
태양이
저무는
아침이
오면
다시
또
시달리는
불면증
인정할
수
없는
세상의
잣대
다시
또
반복되는
편집증
아,
미쳐버린
사람들의
관념
지쳐버린
내
가슴의
중심
정답
없는
믿음만
죄의식
없는
사람들의
추태
실망한
모든
사람들의
추태
내버려
둬
내
삶의
모든
것
짧기만
한
시간
속에
쓸데없는
논쟁들
자유로운
내
박애
속에서
뭐가
그리
불만인가?
공허함에
자리
잡은
혼돈은
끝없는
반복
속의
깨달음
어리석은
나의
그림자도
어느덧
벗어
나질
못하네
아,
환각
없는
마약
속의
망각
숨
막히게
조여오는
현실
미소
없는
웃음만
죄의식
없는
사람들의
추태
실망한
모든
사람들의
추태
내버려
둬
내
삶의
모든
것
짧기만
한
시간
속에
쓸데없는
논쟁들
자유로운
내
박애
속에서
뭐가
그리
불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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