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 Jung Joonil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마
짐작도
못할거야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젠
내
맘을
전할게
너와
함께
날고
싶어
저
달과
별이
있는
곳
그곳에서
네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
오를테니까
감춰왔던
내
마음을
너에게
들려줄거야
이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너와
함께할테니
기억해
나의
사랑을
너에게
보여줄거야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약속해줘
(우린
영원할
거라고)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고)
이제
다시는
아픈
이별의
시간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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