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좋은 날 - Jung Joonil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울게
하잖아
밤새워
너를
부르고
또
불러도
새벽
별이
날
비춰도
빛나지
않는
나
멀어져만
가는
우리의
너
내
맘을
태우고
자르고
내팽개쳐도
멈추지
않는
마음이
질주하는
꿈이
우리의
사랑이
밤새워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해
새벽
별
보다
밝은
나
먼
길을
돌아와
이
빛이
보일
때쯤
헤매지
않고
나를
찾을
수
있게
영롱하게
밝게
빛나고
있을게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