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HYUN - Last Poem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Last Poem - KYUHYUN




처음이란 말은 거짓이겠지만
매일 나를 새롭게
너로 인해 느끼는
마음을 적기만 해도
시가 같아
밝은
따뜻할 겨울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
혹시 지나간 지친 맘이 남아있다면
맘을 나눠 웃게 할래
내가 짓는 미소
바라보는 눈빛
속삭일 많은 말들 손길
내려가 줄래
온통 나로 가득한 발견한다면
아마 우린
끝나지 않을 시가 같아
헤던
네가 이름을
불러 꽃이 되었던 그날
혹시 다가올 지친 날이 두렵게 하면
온기를 나눠 달래 줄게
내가 짓는 미소
바라보는 눈빛
속삭일 많은 말들 손길
내려가 줄래
온통 나로 가득한 발견한다면
아마 우린
끝나지 않을 시가 같아
시들지 않는 꽃이
수도 있을 같아
내게는 너라는
(To me girl baby)
선물이 내리니까
우리 나눌 이야기
서로만 담을 내일
아껴줄 너를 향한 마음을
내려가다 보니
온통 너로 가득
내가 수밖에
아마도
마지막 시가 같아



Writer(s): Min Ji Kim, Junny, Su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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