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 별과 해 paroles de chanson

paroles de chanson 별과 해 - 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항상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곳을 잃었네요
드는
사무치는
슬픈 오늘
부서지는
슬픈 표정으로 자리에 있네요
같은 생각 같은 눈빛 것인 같은데
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 하죠
겨울의 가지처럼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
안아줄 힘이 없나 봐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곳을 잃었네요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아무것도 가질 욕심 없는 나에요
작은 소원 그대 하나 들어주세요 삶에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곳을 잃었네요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
하늘에 기도하면 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
드는
사무치는
슬픈 오늘
부서지는




Kei - 군주 - 가면의 주인, Pt. 4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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