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Nothing After All - Kiha & The Faces
우리가
함께였을
때는
남은
시간을
모두
약속했었지
잡은
손
놓칠
일
없이
무덤까지
걸어갈
거라며
깔깔거리며
웃곤
했었지
마지막으로
만난지도
벌써
여러
해가
지나가버렸네
그
후로도
나는
여러
번의
약속을
했지만
결국엔
단
한
개도
지키질
못했어
푸른
새벽녘에
맨발로
비오는
골목을
손
잡고
걸으며
너는
두
눈을
반짝거리며
말했지
다
별거
아니라고
아름다웠던
사람아
그리운
나의
계절아
이
노래가
들린다면
한
번
더
내게
말해줄래
조그마한
약속마저
이제는
두려운
내게
뭐든지
두려워할
건
없다고
알고
보면
다
별거
아니라고
풀이
죽은
내
손을
잡고서
늦은
밤
전철역
벤치에
앉으며
너는
내
뺨을
어루만지며
말했지
다
별거
아니라고
아름다웠던
사람아
그리운
나의
계절아
이
노래가
들린다면
한
번
더
내게
말해줄래
조그마한
약속마저
이제는
두려운
내게
뭐든지
두려워할
건
없다고
알고
보면
다
별거
아니라고
알고
보면
다
별거
아니라고
Attention! N'hésitez pas à laisser des comment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