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de chanson MORE - KIM DONG HYUN , AB6IX
너와
손을
잡고
눈을
맞출
때
늦은
밤
집에
널
데려다
줄
때
이
시간들이
끝나버릴까
봐
겁이
나
숨
쉬는
시간조차
아까워
시곗바늘은
참
눈치도
없지
괜히
애꿎은
시계
탓을
할
때
그런
날
보고
넌
또
방긋
웃지
이런
널
어떻게
보내
나는
너와
더
더
더
더
더
함께
있고
싶어
more
more
more
more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난
숨을
쉴래
널
오래
볼
수
있게
시간은
tick-tock-tock-tock-tock
나에겐
오직
너
너
너
너
너
숨이
막히도록
숨을
참을래
girl
내가
널
영원히
볼
수
있게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고
(흘러가고)
지나간
여름을
아쉬워하고
(아쉬워하고)
아직도
적응을
못해,
eh
편하게
해
주고픈데,
oh-oh
시곗바늘을
핑계
삼아서
널
볼
때
괜히
시간
끌면서
너에게
말
걸
때
그런
날
보고
(Ha)
또
방긋
웃지
이런
널
어떻게
보내
나는
너와
더
더
더
더
더
함께
있고
싶어
more
more
more
more
more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난
숨을
쉴래
널
오래
볼
수
있게
시간은
tick-tock-tock-tock-tock
나에겐
오직
너
너
너
너
너
숨이
막히도록
숨을
참을래
girl
내가
널
영원히
볼
수
있게
셔터
안에
놓여져
있는
우리
둘처럼
모든
게
멈춰버린
듯이
영원토록
네
옆에
있을게
천천히
숨을
쉴게
baby
너를
볼수록
숨이
점점
막혀와
(막혀와)
그런데
난
그
느낌이
싫지가
않아
(싫지
않아,
싫지
않아)
천천히
숨을
쉴게
baby
나는
너와
더
더
더
더
더
함께
있고
싶어
more
more
more
more
more
아주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난
숨을
쉴래
널
오래
볼
수
있게
시간은
tick-tock-tock-tock-tock
나에겐
오직
너
너
너
너
너
숨이
막히도록
숨을
참을래
girl
내가
널
영원히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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